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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대학교박물관-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공동기획
    경상대학교박물관-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공동기획

    주최 : 경상대학교박물관-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전시기간 : 2018.5.2~7.31

    전시장소 :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개인의 사사로운 잘못에서부터 국가가 저지른 반인륜적인 만행에 이르기까지,

    감추고 싶은 부끄러운 잘못은 역사이래로부터 있어왔습니다.

    그렇지만 부끄러운 잘못은 결코 감추고 싶어도 감출 수 없습니다.

    일본은 과거 군국주의로 인류에게 특히, 우리 민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흔을 남겼습니다.

    이름 모를 만리타향에 끌려가 침략전쟁의 군인으로, 노무자로, 성노예로 숨져 가신

    수많은 우리 선조들과 유가족들의 고통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칭 문명국임을 자부하는 일본은 과거의 잘못을 침묵하는 것에 더하여

    완강하게 강제동원 조차도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합조개의 꽉 다문 입술처럼, 좀처럼 열리지 않았던,

    감춰진 진실의 창을 열 수 있는 것은 작은 발걸음에서 시작됩니다.


    진주시는 예로부터 이름 높은 명사와 물산이 집결되는 풍요로운 고장으로

    국권을 침탈당했던 일제강점기에는 도청소재지가 위치한 서부경남의 대표도시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전시에는 일제강점기 진주시 일원에서 일제가 자행한 인적·물적 수탈의 역사를

    함께 전시하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가 많은 사람들에게 "잊고 싶은, 그러나 결코 잊을 수 없는,

    그 날의 흩어진 기억의 조각들"을 함께 맞추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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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책임자, 최종수정일

담당자
우애리
전화번호
055-772-0602
최근업데이트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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